[혜화역] 핏제리아오, 랍스타 피자, 화덕피자, 아라비아따

[주문한 음식 : 랍스타피자, 아라비아따, 해산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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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에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동네입니다.

마로니에 공원에만 가고 여기저기서 길거리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낙산공원도 있어서 걸어다니기가 좋죠. 그리고 언덕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과 뷰(view)를 즐기기 좋죠.

랍스타 피자

보통의 랍스타 핏자들은 살만 따로 토핑으로 들어가지만 여기는 랍스타 한마리가 통째로 올라옵니다.

기본적인 도우가 맛있어서 랍스타와 같이 먹으면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라비아따

'매워서 화가 난다'라는 뜻을 가진 아라비아따 소스를 쓴 파스타 입니다.  

일반 파스타 면이 아닌 숏파스타를 써서 먹기도 편합니다.  

도우 또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으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낌 수 있습니다.

해산물 파스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파스타 입니다. 

일반적은 파스타는 홍합이 주로 많이 들어가지만 여기는 꽃게가 들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음료가 빠지면 섭하죠?

오'자몽 에이드

자몽청을 이용한 에이드입니다.

음료 냉장 진열장에 보면 자몽청이 담겨 있는 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시럽이 아니라 자몽청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 또한 달달하면서 탄산이 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곳에서 먹는 자몽 에이드와는 비교가 됩니다.

'혜화동에서 뭘 먹어야 할까?' 고민 중이시라면 피자와 파스타가 어떨까요?

특이한 피자와 색다른 파스타를 맛볼 수 있고 주방이 다 보이기 때문에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매일 11:30 - 22:30 라스트오더 21:30 / 브레이크타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