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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성내천] Wesler Coffee, 커피

by 마을22번지 2019. 4. 10.

[주문한 차 : 라떼]

​날이 좋은 어느날 따릉이(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나왔습니다.
햇살이 따듯해서 사람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라이딩을 할때면 항상 방문하는 커피숍입니다.
커피가 부드러워서 방문하게 됩니다.


바로 옆이 성내천이라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머그잔에 마셨습니다.

커피는 쓴맛은 약합니다. 부드러운 커피를 좋아해서 항상 방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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